[기후는 말한다] 이탈리아 남부 가뭄 극심…관광객 투숙도 제한
KBS 2024. 7. 12. 12:44
이탈리아 남부의 시칠리아 등 주요 관광지들이 극심한 가뭄 탓에 관광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화통신은 해당 지역에 가뭄과 물 부족이 심해지면서 일부 숙박업소들이 관광객들을 돌려보내거나 물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이탈리아에 코로나19 대유행 이전보다도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물 부족이 더 악화됐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년 최저임금 시급 1만 30원…‘1만 원’ 첫 돌파
- [단독] “선생님이 킥보드로 때렸는데”…CCTV 못 주는 이유?
- 러 “냉전으로 회귀, 심각한 안보위협”…중 “허위정보 유포” 반발
- 갭투자·비상장주식 모두 ‘아빠 찬스’…대법관 후보자 딸, 법 위반일까
- 순식간에 만드는 ‘딥페이크’ 음란물…피의자 70%는 10대
- 검사에게 딱 걸린 140억 원 전세 사기 모녀
- “왜 저 동네만 폭우가”…원주서 찍힌 사진 화제 [잇슈 키워드]
- “퇴근하기 힘드네”…지옥철이 된 성수역 근황 [잇슈 키워드]
- 수출 늘고 있는데…한국은행은 수입 걱정?
- 통제 불능 수상 보트, 몸 던져 사고 막은 미 10대 소년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