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 나간 표정의 민주콩고 난민
민경찬 2024. 7. 12. 12:24
[고마=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고마 외곽에 있는 한 난민촌에서 난민 여성이 아이를 안고 넋 나간 표정으로 앉아 있다. 민주콩고 주재 유엔 고위 관리는 "광물이 풍부한 동부 지역에서의 폭력 사태가 '경악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지역 분쟁을 확대할 위험이 있다"라면서 "해당 지역 내 2주간의 인도주의적 휴전을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2024.07.12.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