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애정 가득 사랑 감동 “고기 먹고 싶다 했더니 여보 최고”

권미성 2024. 7. 1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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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또 백종원은 아내 소유진을 위해 소고기 다양한 부위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81년생인 소유진은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1966년생인 백종원을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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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종원/소유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7월 12일 소유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저녁 고기 먹고 싶다고 했더니 여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또 백종원은 아내 소유진을 위해 소고기 다양한 부위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이어 소유진은 "아침밥 하러 나왔는데 아직도 배불러 최고! 가족 식사 ^^"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1년생인 소유진은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1966년생인 백종원을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소유진은 15살 연상 백종원과 지난 2013년 1월 결혼했다. 이후 2014년 아들 백용희 군을 품에 안았고 2015년 딸 백서현 양, 2018년 딸 백세은 양을 얻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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