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학술문화재단, 해외 박사 장학증서 수여

2024. 7. 12.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이우진·사진 오른쪽 네 번째)은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32기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미 매사추세츠공대(MIT)·하버드·스탠퍼드·프린스턴·UC버클리대 등 명문대 박사 과정에 입학 허가를 받은 학생들이다.

일주재단은 장학생 1인당 총 12만 달러(약 1억6000만 원)를 4년에 걸쳐 지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이우진·사진 오른쪽 네 번째)은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32기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미 매사추세츠공대(MIT)·하버드·스탠퍼드·프린스턴·UC버클리대 등 명문대 박사 과정에 입학 허가를 받은 학생들이다. 일주재단은 장학생 1인당 총 12만 달러(약 1억6000만 원)를 4년에 걸쳐 지원한다.

태광그룹 제공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