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금 1억’ 부영그룹 대통령 표창
2024. 7. 12. 11:42
자녀 1인당 1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 부영그룹이 1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희범(사진 왼쪽 세 번째) 회장은 수상 소감으로 “부영그룹이 마중물 역할을 하고 기업들이 자발적 참여를 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인 인구감소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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