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아샷추’, 출시 2주 만에 30만잔 판매

김호준 기자 2024. 7. 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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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는 여름 신메뉴 '아샷추' 2종이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30만 잔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역대 투썸플레이스 커피 신메뉴 중 최단 기간 최대 판매 기록이다.

10·20세대 판매 비중이 약 40%에 달해 30·40세대가 소비를 주도하는 전체 커피 메뉴 소비패턴과 큰 차이를 보인다고 투썸플레이스는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여름철 대용량 음료 수요를 고려해 아샷추와 아이스티는 대형 크기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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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는 여름 신메뉴 ‘아샷추’ 2종이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30만 잔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역대 투썸플레이스 커피 신메뉴 중 최단 기간 최대 판매 기록이다.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아샷추’는 복숭아와 레몬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10·20세대 판매 비중이 약 40%에 달해 30·40세대가 소비를 주도하는 전체 커피 메뉴 소비패턴과 큰 차이를 보인다고 투썸플레이스는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여름철 대용량 음료 수요를 고려해 아샷추와 아이스티는 대형 크기로 제공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복숭아와 레몬 농축액이 들어간 티 베이스로 깔끔한 맛이 일품인 아샷추를 비롯해 올여름 투썸플레이스 시즌 음료 및 디저트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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