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대규모 재난 위험요소 개선 TF'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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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민관 합동 '대규모 재난 위험요소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합니다.
TF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단장으로 행안부와 소방청 등 8개 관계기관과 연구원, 학계, 기업체 등이 모여 첨단 신산업 화재 등 여러 잠재 재난 위험 요소에 대한 안전 대책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상민 장관은 대형 사고가 나기 전에 과학적 분석과 기술을 접목한 능동적인 안전 대책을 수립해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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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민관 합동 '대규모 재난 위험요소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합니다.
TF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단장으로 행안부와 소방청 등 8개 관계기관과 연구원, 학계, 기업체 등이 모여 첨단 신산업 화재 등 여러 잠재 재난 위험 요소에 대한 안전 대책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이미 시작한 전지 화재 분야를 비롯해 산단 지하매설물과 원전·댐·통신망, 전기차 충전소 안전관리 등 4대 분야에 대한 합동 점검과 문제점 분석,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상민 장관은 대형 사고가 나기 전에 과학적 분석과 기술을 접목한 능동적인 안전 대책을 수립해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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