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프리미엄 욕실 브랜드 ‘하츠바스’로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 욕실 인테리어 부문 대상

지난 11일 프리미엄 주방 가전 선도 기업 ㈜하츠(대표 김성식)의 욕실 인테리어 브랜드 ‘하츠 바스(HAATZ BATH)’가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욕실 인테리어 부문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소비자 선호도와 가치를 충족시키는 브랜드를 선정하여 기업과 소비자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경제 환경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하츠 바스’는 주방 가전 선도기업 ㈜하츠가 욕실 인테리어 브랜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론칭한 욕실 전문 브랜드로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하츠의 실내 공기질 관리와 주방 가전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완성된 고품질의 욕실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하츠 바스’는 소비자의 니즈를 이해하고 편의성을 고려한 양변기, 세면기, 소변기, 세면 수전, 욕조 수전, 선반형 레인 샤워기, 욕실 액세서리, 욕실용 환풍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2023년 8월 론칭한 이후 현재까지 대리점 30개를 달성하는 눈에 띄는 성과까지 거두며 프리미엄 욕실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소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수상자로 나선 ㈜하츠 영업본부장 진용균 전무는 “하츠의 30년 주방가전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퀄리티 욕실 문화를 주도할 수 있는 브랜드로 ‘하츠 바스’를 이끌어 나가고 입지를 더욱 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앞으로 지속적인 신규 욕실 제품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과 대중성을 겨냥한 엔트리 라인을 강화하고 고객 저변과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하츠 바스’는 올 하반기 탑볼 세면기, 탑볼 수전, 자동 물 내림 센서, 선반형 수전, 욕실장, 비데 일체형 양변기 등 고객의 요구를 수렴한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