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사는 게 경쟁력” 노홍철, 스위스→미국…덕업일치 이뤘다

서형우 기자 2024. 7. 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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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SNS 캡처



노홍철이 즐기면서 일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노홍철은 자신의SNS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는 “세상에!!! 재밌게 사는 게 브랜드 방향이랑 맞다고 나를 불러준 미국 회사 재밌게 사는 것도 경쟁력이 되는 세상이라니…”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취리히에는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여기는 명단에 남자친구가... 신기하다”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노홍철은 “스위스에서 미국으로 출근”이라는 태그를 달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속 노홍철은 기내식을 와인에 곁들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여행을 즐기며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쪄요”, “인생의 롤모델”, “형이 짱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홍철. SNS 캡처



노홍철. SNS 캡처



노홍철. SNS 캡처



노홍철. SNS 캡처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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