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수주공시 -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플러스) 납품 81.5억원 (매출액대비 11.75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07월 12일 유바이오로직스(206650)는 수주공시를 발표했다.
유바이오로직스(206650)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플러스) 납품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12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UNICEF이고, 계약금액은 81.5억원 규모로 최근 유바이오로직스 매출액 693.7억원 대비 약 11.75 % 수준이다.
한편, 오늘 분석한 유바이오로직스는 생물학적 제제 및 의약품의 연구, 개발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해당 언론사의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07월 12일 유바이오로직스(206650)는 수주공시를 발표했다.
◆유바이오로직스 수주공시 개요
-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플러스) 납품 81.5억원 (매출액대비 11.75 %)
유바이오로직스(206650)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플러스) 납품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12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UNICEF이고, 계약금액은 81.5억원 규모로 최근 유바이오로직스 매출액 693.7억원 대비 약 11.75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4년 07월 11일 부터 2024년 09월 10일까지로 약 1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4년 07월 11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편, 오늘 분석한 유바이오로직스는 생물학적 제제 및 의약품의 연구, 개발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인만 '호갱'인가요?"…'폴로 옷' 비싸게 팔아 번 돈 무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100억에 산 '소녀시대' 윤아의 청담동 빌딩, 6년 만에… [집코노미-핫!부동산]
- 매달 따박따박 '제2 월급' 꽂힌다…30대 직장인도 '열광'
- "입지 깡패, 바로 여기였네"…집값 무섭게 치솟는 동네 어디? [집코노미-집집폭폭]
- "이거 만든 사람 상줘야 해"…'아아 위협' 불티나게 팔린 음료
- 제니 실내 흡연 논란…외신 "연예인에게 엄격한 한국"
- 엑소·NCT 개인정보 빼낸 사생 "팬심" 주장했지만…벌금형
- '징맨' 황철순, 주먹으로 여성 폭행 '징역 1년'…법정 구속
- 또 해외 나가나?…'9년 열애' 홍상수·김민희, 근황 보니
- "그냥 주세요"…직원이 잘못 준 복권, 21억 당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