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80세 해녀와 600년 전통의 ‘상웨 빵’ 체험에 감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희가 배정화와 제주도 맛집 투어로 힐링 여행을 떠났다.
배우 최강희가 가까운 후배 배정화와 함께 제주도의 맛집을 투어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식사 후, 최강희 일행은 다음 장소로 이동해 제주도의 전통인 '상웨 빵' 만들기 체험에 도전했다.
한편, 최강희 일행은 상웨 빵에 담긴 역사와 해녀들의 힘들었던 이야기를 듣게 되어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하루 일과를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희가 배정화와 제주도 맛집 투어로 힐링 여행을 떠났다.
배우 최강희가 가까운 후배 배정화와 함께 제주도의 맛집을 투어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에서는 ‘촘말로 또똣하우다(해녀의 부엌에서 따뜻한 한끼)’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되며, 두 사람의 제주도 여행기가 공개되었다.
최강희는 제주도의 맛집을 찾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녀는 “오래전 드라마 촬영 당시 갈치국을 먹기 싫어서 할머니와 싸우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갈치국을 먹고 싶다는 PD님의 요청으로 이 맛집을 찾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 이유로 최강희와 배정화는 그날의 추억을 되새기며 갈치국을 주문했다.
자신의 나이가 58세이며 종달리에서 ‘아기 해녀’로 불린다고 자신을 소개한 해녀가 최강희 일행을 반갑게 맞이했다. 그녀는 “80세가 넘는 선배 해녀들도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한편, 최강희 일행은 상웨 빵에 담긴 역사와 해녀들의 힘들었던 이야기를 듣게 되어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하루 일과를 마무리했다. 이들은 이번 여행을 통해 제주도의 전통과 역사를 배우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쯔양 측 “가해자 前 남친, 형사 고소 중 사망” 추가 입장 발표 [전문] - MK스포츠
- 버즈 민경훈, 11월 품절남 된다…직접 밝힌 결혼 발표 [전문] - MK스포츠
- 클라라, 자기 관리 끝판왕! 11년전 시구 167cm, 48kg 몸매 그대로 - MK스포츠
- 현아, 망사 스타킹에 핫팬츠 입고 고혹적 시스루 뽐내 - MK스포츠
- “국대출신 현역 야구 선수, 여친 있는데 임신·낙태 요구” 충격...제2의 허웅 사태? - MK스포츠
- 만루 기회에서 헛스윙...오타니, 아쉬운 무안타-다저스도 스윕패 [MK현장] - MK스포츠
- 황준서도 김서현도 결국 중압감 못 버텼다, 쓰라린 연속 불펜 방화 역전패…양상문 코치 머릿속
- 토론토, 결국 ‘셀러’ 전환? 외야수 키어마이어 웨이버 - MK스포츠
- 대한체육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개최 - MK스포츠
- KIM 호위무사 뮌헨 왔다! EPL 태클왕 “내 인생 가장 행복한 날”...김민재 마음 고생도 끝? [오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