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고평가 논란 못 이겼나… 시프트업, 상장 이틀 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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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시프트업의 주가가 상장 이틀 만에 하락으로 반전됐다.
12일 오전 10시 6분 기준 시프트업은 전날보다 3.38% 하락한 6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시프트업은 전날 6만원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는데, 공모가보다 18.33% 높은 7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상장 이틀째인 이날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출회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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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시프트업의 주가가 상장 이틀 만에 하락으로 반전됐다.
12일 오전 10시 6분 기준 시프트업은 전날보다 3.38% 하락한 6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시프트업은 전날 6만원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는데, 공모가보다 18.33% 높은 7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상장 이틀째인 이날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출회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프트업은 엔씨소프트 출신인 게임 원화가 김형태 대표가 2013년 설립한 업체다. ‘데스티니 차일드’와 ‘승리의 여신: 니케’ 등이 대표작이다. 지난해 매출은 1686억원, 영업이익은 111억원이다.
상장에 앞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 청약에서 341.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상반기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 회사였던 HD현대마린솔루션(255.8대 1)보다 높은 수준이다.
상장을 준비할 때부터 시프트업이 고평가돼 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회사가 기업 가치를 산정하면서 본 기업 스퀘어 에닉스, 사이버 에이전트, 카도카와 등 3사의 주가수익비율(PER) 평균인 39.25배를 적용하면서다. 스퀘어 에닉스는 올해 1분기에만 시프트업 지난해 전체 매출의 4.4배 이상을 번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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