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글로컬대학 전담팀 회의…울산과학대-연암공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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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2일 시청에서 관내 대학 글로컬대학 행정지원 전담팀(TF)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울산과학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글로컬대학 비전과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 실행계획, 지방정부 지원사항과 협조방안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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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12일 시청에서 관내 대학 글로컬대학 행정지원 전담팀(TF)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울산과학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글로컬대학 비전과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 실행계획, 지방정부 지원사항과 협조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 실행 과제와 방안을 구체화했다.
주요 내용으로, 제조벨트 생산기술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대학 연합브랜드 창출, 가상현실과 연계된 실습 병행 생산공장인 심팩토리(SimFactory) 구축,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지원 등을 논의했다.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 지정은 울산을 비롯한 동남권 제조인력 양성과 권역 상생을 위한 절호의 기회다"고 강조했다.
글로컬대학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 30곳을 2026년까지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지난해 첫 10개 대학 중 울산대학교가 지정된 바 있다.
2024년 글로컬대학에 예비 지정된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은 26일까지 실행계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이후 교육부 심사와 평가를 거쳐 8월 말 최종 선정되면 5년간 1천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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