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에브리타임' 만들었어요"…비누랩스, 공식홈페이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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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타임 운영사 비누랩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누랩스는 새로 선보이는 홈페이지 메인에 회사의 미션을 담았다.
또 사내 소식과 비누랩스의 기술력을 알리는 블로그 페이지를 신설했다.
김한이 비누랩스 대표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회사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졌다"며 "신설한 블로그를 통해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보여주며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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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에브리타임 운영사 비누랩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비누랩스는 새로 선보이는 홈페이지 메인에 회사의 미션을 담았다.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대학생활의 모든 여정을 함께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홈페이지 개편은 직관적이고 간결한 인터페이스 구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핵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방문 빈도가 높은 서비스는 접속 편의성을 높였다.
또 사내 소식과 비누랩스의 기술력을 알리는 블로그 페이지를 신설했다. 임직원 인터뷰를 비롯해 플랫폼 기업으로서 기술 개발 역량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한이 비누랩스 대표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회사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졌다"며 "신설한 블로그를 통해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보여주며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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