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이영지 애정 뚝뚝 “어두운 내 삶의 한 줄기 빛 구원자 그 이름은 유지민”

권미성 2024. 7. 12.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를 향한 이영지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 10일 카리나는 "背が低い(키가 작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카리나는 화이트 박스티에 레드 버뮤다 팬츠를 착용해 힙한 룩을 선보였다.

이를 본 가수 이영지는 "어두운 내 삶의 한 줄기 빛 구원자 그 이름은 유지민"이라고 애정을 드러내자 카리나는 "보고싶어 영지야"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카리나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카리나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를 향한 이영지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 10일 카리나는 "背が低い(키가 작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일본 여행을 떠나 골목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카리나는 화이트 박스티에 레드 버뮤다 팬츠를 착용해 힙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모자를 착용해 스타일을 살렸다.

이를 본 가수 이영지는 "어두운 내 삶의 한 줄기 빛 구원자 그 이름은 유지민"이라고 애정을 드러내자 카리나는 "보고싶어 영지야"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예뻐요", "오메가3 인간", "누나 저도 일본이에요", "넌 나에게는 너무 큰 여성이야 유지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는 정규 편성된 KBS 2TV 새 예능 '싱크로유'에 합류해 유재석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싱크로유'는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목소리가 곧 명함인 최정상 드림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보이는 환상의 커버 무대를 찾아내는 버라이어티 뮤직쇼. 지난 5월 10일과 17일, 2회에 걸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