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 여행, 처음이야"...지민X정국, '이게 맞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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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무계획 여행을 떠난다.
지민, 정국은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 제주도, 일본 삿포로 여행을 떠났다.
지민이 '여행 영상'을 제안하는 모습부터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는 이들 면모가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이게 맞아?!' 제작진은 "지민과 정국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며 "왁자지껄한 여행기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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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이런 여행은 또 처음이야."(정국)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무계획 여행을 떠난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12일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측불가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영상은 약 49초 분량이다. '부산즈'가 군 입대를 앞두고 뭉쳤다. 지민, 정국은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 제주도, 일본 삿포로 여행을 떠났다.
다채로운 순간들을 담았다. 지민이 '여행 영상'을 제안하는 모습부터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는 이들 면모가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제목처럼 "이게 맞냐"를 연발하기도 했다. 여행 중 예기치 않은 상황들을 맞닥뜨린 것. 서로를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버라이어티한 여행기가 펼쳐진다. 요트 위 석양을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스노클링, 카약, 스키 등 활동적인 스포츠 또한 함께 했다.
'이게 맞아?!' 제작진은 "지민과 정국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며 "왁자지껄한 여행기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게 맞아?!'는 다음 달 9일 첫 공개된다. 1, 2화 동시 업로드 후 매주 목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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