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로 더위 식히는 루마니아 가족
민경찬 2024. 7. 12. 09:45
[부쿠레슈티=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기온이 39도를 넘어선 가운데 한 가족이 분수대 옆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현지 기상 당국은 향후 기온이 4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주일간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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