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핵협의그룹, '한반도 핵억제·핵작전 지침' 서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미 핵협의그룹 NCG 공동대표인 조창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비핀 나랑 미국 국방부 우주정책차관이 '대한민국과 미합중국의 한반도 핵억제·핵작전 지침'에 서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이같이 알리며, 본 공동지침은 동맹의 정책과 군사 당국이 효과적인 핵 억제 정책과 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원칙과 절차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미 NCG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3차 회의 이후 공동언론성명을 통해 '공동지침 문서' 검토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 핵협의그룹 NCG 공동대표인 조창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비핀 나랑 미국 국방부 우주정책차관이 '대한민국과 미합중국의 한반도 핵억제·핵작전 지침'에 서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이같이 알리며, 본 공동지침은 동맹의 정책과 군사 당국이 효과적인 핵 억제 정책과 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원칙과 절차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미 NCG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3차 회의 이후 공동언론성명을 통해 '공동지침 문서' 검토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