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단발펌 근황 “벌써 질리면 안 되는데”

권미성 2024. 7. 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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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공유했다.

7월 11일 이솔이가 자신이 소셜미디어에 "펌 벌써 질리면 안 되는데, 헤어 익스텐션 알아보는 저..혼 좀 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한 가게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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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솔이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공유했다.

7월 11일 이솔이가 자신이 소셜미디어에 "펌 벌써 질리면 안 되는데, 헤어 익스텐션 알아보는 저..혼 좀 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한 가게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솔이는 블랙 블라우스에 화이트 스커트를 착용해 블랙 앤 화이트 깔끔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미니 백을 들어 포인트를 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착용하신 상하의 정보 부탁드려요", "착장 정보 궁금해요", "여기 매장 어딘가요?", "솔님~ 상의 정보 궁금해요", "언니! 지금 펌 너무 찰떡이네요", "너무 예쁘기만 한데 무슨 소리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다정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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