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 기술주 휘청' 여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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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2일 간밤 미국 기술주 약세에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장 대비 3.94% 하락한 23만1천500원에 거래 중이며 한미반도체도 2.61% 내리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대형 기술주의 약세로 인한 투자심리 악화는 반길 수 없는 소식"이라며 "특히 반도체에 대한 차익실현이 집중된 점은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물 출회 압력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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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PG) [백수진 제작] 일러스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yonhap/20240712093154198yqie.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2일 간밤 미국 기술주 약세에 하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63% 내린 8만5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장 대비 3.94% 하락한 23만1천500원에 거래 중이며 한미반도체도 2.61% 내리고 있다.
이밖에 디아이(-4.33%), 이오테크닉스(-0.73%) 등도 하락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5.6%), AMD(-1.1%), 브로드컴(-2.2%), 마이크론(-4.5%) 등이 일제히 내렸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47% 급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대형 기술주의 약세로 인한 투자심리 악화는 반길 수 없는 소식"이라며 "특히 반도체에 대한 차익실현이 집중된 점은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물 출회 압력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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