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 기술주 휘청' 여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

이민영 2024. 7. 12. 09: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주 (PG) [백수진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2일 간밤 미국 기술주 약세에 하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63% 내린 8만5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장 대비 3.94% 하락한 23만1천500원에 거래 중이며 한미반도체도 2.61% 내리고 있다.

이밖에 디아이(-4.33%), 이오테크닉스(-0.73%) 등도 하락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5.6%), AMD(-1.1%), 브로드컴(-2.2%), 마이크론(-4.5%) 등이 일제히 내렸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47% 급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대형 기술주의 약세로 인한 투자심리 악화는 반길 수 없는 소식"이라며 "특히 반도체에 대한 차익실현이 집중된 점은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물 출회 압력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