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수출인재 25명 새로 나왔어요”…aT, 5기 농식품 수출마스터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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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9일 경기 수원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2024년 농식품 수출마스터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농수산식품 수출을 선도할 인재 25명을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인규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장은 "농식품 수출마스터과정은 케이푸드(K-Food·한국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기업의 역량 강화와 수출 실무를 익히기에 최적화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수출환경에서 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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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출시장 진출 전략 점검 등 수출 실무 역량 배양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9일 경기 수원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2024년 농식품 수출마스터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농수산식품 수출을 선도할 인재 25명을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식품 수출마스터과정’은 aT가 정부 지원을 받아 내수 기업의 수출 촉진과 수출 기업의 해외 시장 다변화를 돕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교육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해당 과정을 통해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에게서 ▲국가별 주요 통관 이슈 ▲주요 수출시장 진출전략 등을 교육받는 한편 국내외 수출선도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국제식품박람회를 참관하는 등 농식품 수출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양인규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장은 “농식품 수출마스터과정은 케이푸드(K-Food·한국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기업의 역량 강화와 수출 실무를 익히기에 최적화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수출환경에서 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은 올 하반기에도 농수산식품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수출 심화 교육과정 2개를 운영하기 위해 현재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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