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해랑 영화제 내달말 개막…출품작 공모
김정호 2024. 7. 12.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삼척시는 다음 달 30~31일 삼척해변에서 '제1회 삼척 해(海)랑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선정 작품은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시는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영화제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시 관계자는 "평소 영화 제작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삼척시는 다음 달 30~31일 삼척해변에서 ‘제1회 삼척 해(海)랑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출품작은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 소재 제한이 없고, 국민 누구나 개인이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러닝타임 25분 이내 단편영화를 제출하면 된다.
예선, 본선을 거쳐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8개 등 총 12개 작품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580만원이다.
선정 작품은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시는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영화제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시 관계자는 “평소 영화 제작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척 김정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토막난 채 발견된 14세 트랜스젠더 소녀… 29세 용의자 체포
- 김미려 “어렸을 때 성추행 많이 당했다”
- “굴방 성행위 4050 손님에 손발 떨려” 만화카페 사장의 호소
- 조윤희, ♥이동건과 이혼 사유 공개했다
- 전청조 “사랑받고 싶었다…검사 충고, 진짜 어른 만나” 울먹
- “USB 주워 한국드라마 봤다가…” 北, 중학생 30명 공개처형
- “김지민이 김지민을 낳았네”…자연미인 인증에 반응도 폭발
- 김희철 ‘신혼집’ 공개…“80평대, 65억 현금 매입”
- 퇴근길 시민 영웅들, 버스에 깔린 여성 승객 구했다
- 데이트 중 ‘20억 복권’ 당첨된 연인…얼마씩 나눠가졌나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