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국비 사업 대전시 20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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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하계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사업에 대전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20팀이 선정됐다.
12일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에는 191개 단체(546개팀)가 신청해 53개 단체(292개 팀)가 선정됐다.
대전에서는 대전시청(7팀), 대전시체육회(7팀), 대전시설관리공단(4팀), 한국철도공사(2팀)가 선정됐다.
이승찬 회장은 "대한체육회 지원사업 목적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직장운동경기부 경기력 향상으로 지방 체육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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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한체육회 하계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사업에 대전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20팀이 선정됐다.
12일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에는 191개 단체(546개팀)가 신청해 53개 단체(292개 팀)가 선정됐다. 대전에서는 대전시청(7팀), 대전시체육회(7팀), 대전시설관리공단(4팀), 한국철도공사(2팀)가 선정됐다.
시 체육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액 배정받아 선진화된 팀 운영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승찬 회장은 “대한체육회 지원사업 목적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직장운동경기부 경기력 향상으로 지방 체육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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