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라파스, 붙이는 비만치료제 개발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
이정현 2024. 7. 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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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214260)가 세계 최초로 붙이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임상 1상이 10월에 종료된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초강세다.
라파스의 강세는 정도현 라파스 대표가 세계 최초 패치형 비만치료제 위고비 'DW-1022'의 임상 1상이 10월에 종료된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히면서다.
라파스는 마이크로니들(미세 바늘침) 개발사로 패치형 비만치료제 개발에 성공할시 자가 주사의 번거로움 및 통증 그리고 치료효과까지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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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라파스(214260)가 세계 최초로 붙이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임상 1상이 10월에 종료된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초강세다.
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현재 라파스는 전 거래일 대비 23.39%(2970원) 오른 1만 567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 마감한 이후 이틀 연속 초강세다.
라파스의 강세는 정도현 라파스 대표가 세계 최초 패치형 비만치료제 위고비 ‘DW-1022’의 임상 1상이 10월에 종료된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히면서다.
라파스는 마이크로니들(미세 바늘침) 개발사로 패치형 비만치료제 개발에 성공할시 자가 주사의 번거로움 및 통증 그리고 치료효과까지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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