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라디오도 터졌다...애플 팟캐스트 4개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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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애플 뮤직은 12일 "스트레이 키즈의 라디오 시리즈 '올 어바웃 스트레이 키즈 라디오' 첫 번째 에피소드가 전 세계를 휩쓸었다"고 밝혔다.
'올 어바웃 스트레이 키즈 라디오'는 한국 및 베트남에서 3위, 영국과 일본, 대만 차트 4위에 랭크됐다.
스트레이 키즈의 오늘을 있게 해준 히트곡, 페스티벌에 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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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애플 뮤직은 12일 "스트레이 키즈의 라디오 시리즈 '올 어바웃 스트레이 키즈 라디오' 첫 번째 에피소드가 전 세계를 휩쓸었다"고 밝혔다.
애플 팟캐스트 음악 카테고리 차트 4개국 1위를 안았다.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이 미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에서 차트 정상을 찍은 것.
이들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올 어바웃 스트레이 키즈 라디오'는 한국 및 베트남에서 3위, 영국과 일본, 대만 차트 4위에 랭크됐다.
라디오 호스트는 방찬과 필릭스다. 이들은 지난 9일 방송된 첫 회에서 최근 근황과 함께 여러 활동, 취미,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총 4편으로 나누어 공개된다. 2번째 에피소드에는 리노, 승민이 참여한다. 데뷔 이전의 음악 취향을 주제로 솔직담백한 토크를 이어간다.
현진과 아이엔도 라디오 출연 계획이 있다. 3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한다. 새 미니앨범 '에이트'(ATE)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한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창빈과 한이 게스트로 자리를 빛낸다. 스트레이 키즈의 오늘을 있게 해준 히트곡, 페스티벌에 관해 이야기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9일 '에이트'를 발매한다.
<사진제공=애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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