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진,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민낯 “음식에 진심”

곽명동 기자 2024. 7. 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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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핑클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2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음식점 사진을 게재했다.

이진/소셜미디어

사진 속 이진은 세련된 음식 스타일을 눈으로 즐기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이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한 이후, 2016년 6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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