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에서 뛰던 일본농구대표 와타나베, 일본프로농구팀과 계약
최태용 2024. 7. 12.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뛰었던 일본의 국가대표 와타나베 유타가 일본프로농구로 자리를 옮겼다.
교도통신은 NBA에서 6시즌을 보낸 와타나베가 일본프로농구 B리그 지바 제츠와 1년 계약을 했다고 12일 보도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8년 NBA에 데뷔한 와타나베는 피닉스 선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뛰었다.
203㎝에 3점 슛 능력까지 갖춘 와타나베는 파리 올림픽에서 일본국가대표로 출전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뛰었던 일본의 국가대표 와타나베 유타가 일본프로농구로 자리를 옮겼다.
교도통신은 NBA에서 6시즌을 보낸 와타나베가 일본프로농구 B리그 지바 제츠와 1년 계약을 했다고 12일 보도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8년 NBA에 데뷔한 와타나베는 피닉스 선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뛰었다.
203㎝에 3점 슛 능력까지 갖춘 와타나베는 파리 올림픽에서 일본국가대표로 출전한다.
ct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한군, 죽기살기 드론 대처…"1명 생미끼 삼고 2명이 사격" | 연합뉴스
- 시내버스서 생후 10개월 영아에 휴대전화 던진 20대 구속 | 연합뉴스
- 죽은 새끼 보름 넘게 업고 다녔던 범고래, 새 아기 또 얻어 | 연합뉴스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질문…베일 벗은 '오징어 게임2' | 연합뉴스
- '38명 사망' 아제르바이잔 추락 여객기 러 격추설 증폭(종합2보) | 연합뉴스
- '선배는 하늘·무조건 복종'…판결문에 나온 폭력조직 행동강령 | 연합뉴스
- 성탄절에 10대가 일면식 없는 또래 여성에 흉기 휘둘러 살해(종합) | 연합뉴스
- '원인불명' 치킨집 화재…알고 보니 튀김찌꺼기에서 자연발화(종합) | 연합뉴스
- 계속되는 가자의 비극…생후 3주 아기 성탄절 추위에 숨져 | 연합뉴스
- 하와이 착륙한 여객기 랜딩기어에서 시신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