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에너지 지원센터 발족…“특화지역 지정 총력”

[KBS 울산]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 지원센터'를 발족했습니다.

울산시는 분산에너지 지원센터를 통해 특화지역 계획 수립과 신사업 발굴 등 특화지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울산 테크노파크에 설치된 센터는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정규 조직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