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가이즈', 결국 일냈다.."'파묘'·'범도4' 이어 손익 돌파" [공식]

김나라 기자 2024. 7. 12. 0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핸섬가이즈'가 실 관람객들의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핸섬가이즈'는 누적 관객 수 110만 32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핸섬가이즈'는 지난달 26일 개봉 이후 3주 차에 손익분기점 110만 명을 돌파했다.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 이희준의 역대급 코믹 케미와 남동협 감독의 재기 발랄한 연출로 입소문이 폭발, N차 관람 열풍을 몰고 온 '핸섬가이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핸섬가이즈' 포스터 /사진=NEW
영화 '핸섬가이즈'가 실 관람객들의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핸섬가이즈'는 누적 관객 수 110만 32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핸섬가이즈'는 지난달 26일 개봉 이후 3주 차에 손익분기점 11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이는 올해 천만 영화 '파묘', '범죄도시4'에 이어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흥행으로 이목을 끌었다.

'핸섬가이즈'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이성민 분)과 상구(이희준 분)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물.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 이희준의 역대급 코믹 케미와 남동협 감독의 재기 발랄한 연출로 입소문이 폭발, N차 관람 열풍을 몰고 온 '핸섬가이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