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월드 와이드 핸섬' BTS 진,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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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파리로 출국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기 위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최근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진이 확정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됐다.
한편 진은 오는 7월 27일 개최되는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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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김민재 기자 = 방탄소년단 진이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파리로 출국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기 위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진은 이날 공항에 모인 팬들과 기자들을 향해 환한 미소로 반갑게 인사했다.
최근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진이 확정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됐다.
한편 진은 오는 7월 27일 개최되는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할 전망이다.
phs6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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