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60대 몰던 오토바이 기둥에 추돌…병원 이송

김채은 2024. 7. 1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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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오토바이가 기둥과 추돌해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1분쯤 구미시 인의동에서 A(60대·여)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표지판 기둥을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 씨는 안면부가 골절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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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전경./구미=김채은 기자

[더팩트ㅣ구미=김채은 기자] 경북 구미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오토바이가 기둥과 추돌해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1분쯤 구미시 인의동에서 A(60대·여)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표지판 기둥을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 씨는 안면부가 골절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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