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5, 최종 선택으로 2커플 탄생 “종규♥세아·규덕♥혜경의 감동적 키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글즈5'가 감동적인 두 커플의 탄생으로 마무리 되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5'의 최종회에서는 두 커플, 규덕과 혜경, 종규와 세아가 공식적으로 탄생하는 모습을 그렸다.
최종 선택에서 규덕과 혜경, 종규와 세아는 서로를 고민 없이 선택하며 공식 커플이 되었다.
규덕이 혜경의 아버지에게 받은 환대와 감동적인 대화, 혜경의 눈물은 이들의 깊은 연결을 보여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돌싱글즈5’가 감동적인 두 커플의 탄생으로 마무리 되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5’의 최종회에서는 두 커플, 규덕과 혜경, 종규와 세아가 공식적으로 탄생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돌싱 하우스’에서 일상으로 돌아온 후,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발전시키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규덕과 혜경의 이야기는 가전제품 가게를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이들은 가전제품을 고르며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고, 집을 꾸미는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밥솥을 구매하는 장면에서는 MC들의 유쾌한 반응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의 솔직한 발언과 이지혜의 의심스러운 질문도 재미를 더했다.
종규와 세아의 이야기도 감동적이었다. 종규의 아들 민서와 함께한 시간은 이들이 새로운 가족으로서 어떻게 적응해가는지를 보여주었다. 세아가 민서와 놀아주며 친밀감을 쌓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세아는 인터뷰에서 자신도 비슷한 경험을 했음을 고백하며, 이 관계에 대한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
‘돌싱글즈5’는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찾는 이들의 진정성 있고 복잡한 여정을 잘 그려냈다. 이 결말은 참가자들의 회복력과 개방성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마무리였다. 시청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큰 변화를 겪은 후에도 사랑과 동반자가 가능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람 잘 날 없는 유승준, 사칭 논란 해프닝으로 끝나...“악플러 법적 대응 예고” - MK스포츠
- 제니 측 “실내 흡연 반성…피해 스태프에 직접 연락해 사과”(전문)[공식입장] - MK스포츠
- 유현주, ‘필드 여신’ 더 예뻐졌네! 개미허리 자랑한 딱붙핏 티셔츠-블랙 팬츠룩 - MK스포츠
- 이혜성, “여행이야 화보야?” 강소라 감탄한 미모! 플라워 원피스 입고 이탈리아 여행 중 - MK스
- “솔직히 정말 가고 싶지 않았다”는 홍명보 “답을 내리지 못하던 중 내 안에 무언가가 나오기
- 야유가 무서웠나...알투베, 올해도 올스타 ‘패싱’ - MK스포츠
- ‘1순위 유망주’ 스킨스, 올스타 앞두고 또 한 번 위력투...7이닝 11K 노 히터로 6승 - MK스포츠
- “세 타자만 잡아다오” 오프너 기용하는 로버츠 감독의 바람 [MK현장] - MK스포츠
- 벤자민 이어 新 좌완 LG 킬러 탄생? ‘KKKKKKKKK’ 무실점 완벽투 알드레드, KIA 6연승 이끌다 - MK스포
- 일본 톱스타 “메달과 SNS 구독자 300만 목표” [Paris D-14]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