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낮 최고 29∼33도…소나기 내리는 곳도

권용휘 기자 2024. 7. 1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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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상청은 12일 부산·울산·경남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대기 불안정으로 낮부터 저녁 사이 울산과 경남내륙에는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부산 21.9도, 울산 21.3도, 창원 21.8도, 합천 22.0도, 거제 21.3도, 통영 2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9도, 울산 30도, 경남 29∼33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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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낮 최고 29∼33도…소나기 내리는 곳도

부산기상청은 12일 부산·울산·경남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대기 불안정으로 낮부터 저녁 사이 울산과 경남내륙에는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부산 21.9도, 울산 21.3도, 창원 21.8도, 합천 22.0도, 거제 21.3도, 통영 2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9도, 울산 30도, 경남 29∼3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2.5m로 예측된다.

기장군 철마면 곰내마을 연꽃소류지에 활짝 핀 연꽃을 시민들이 감상하고 있다. 김동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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