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비어 모친과 인사하는 김건희 여사

사진부공용 2024. 7. 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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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민주주의진흥재단(NED)에서 열린 북한인권간담회에서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풀려난 뒤 사망한 미국 청년 오토 웜비어의 모친 신디 웜비어 씨와 인사하고 있다. 2024.7.12 [공동취재]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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