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물놀이장·바닥분수 개장…8월21일까지 운영

박홍식 기자 2024. 7. 1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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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물놀이장과 펜션 바닥분수를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수도산자연휴양림, 물풍치공원, 증산수도계곡캠핑장 물놀이장과 부항댐생태휴양펜션 바닥분수를 개장했다.

수도산자연휴양림과 증산수도계곡캠핑장은 휴무일 없이 운영하고, 물풍치공원과 펜션 바닥분수는 매주 월요일 쉰다.

김재광 이사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물놀이장을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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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산휴양림·수도계곡캠핑장 등
수도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 (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물놀이장과 펜션 바닥분수를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수도산자연휴양림, 물풍치공원, 증산수도계곡캠핑장 물놀이장과 부항댐생태휴양펜션 바닥분수를 개장했다.

운영기간은 오는 8월21일까지다.

수도산자연휴양림과 증산수도계곡캠핑장은 휴무일 없이 운영하고, 물풍치공원과 펜션 바닥분수는 매주 월요일 쉰다.

김재광 이사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물놀이장을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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