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폭우…아찔한 구조 순간
박철현 기자 2024. 7. 12. 05:00
10일 새벽 전북·경북 등에 호우 경보·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전북 완주군 운주·경천면 일대 하천이 범람해 주민 18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되는 등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운주면 장선리에서 주민이 구조되고 있는 모습.
완주=박철현 기자, 전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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