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한화큐셀, 美서 257MW 규모 태양광발전소 착공 外

2024. 7. 12. 0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큐셀은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257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5.6㎢ 규모 부지에 54만 개 이상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해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발전소는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해 플래트 리버 전력청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추진하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화큐셀, 美서 257MW 규모 태양광발전소 착공

한화큐셀은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257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5.6㎢ 규모 부지에 54만 개 이상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해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발전소는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해 플래트 리버 전력청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 KT&G, 법무부에 사회정착지원금 3.9억원 전달

KT&G는 10일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정착지원 및 치료를 돕기 위해 법무부에 기부금 3억9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추진하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또 소년원생을 위한 도서관 조성 및 도서 구입, 소년원 출원생 등 위기청소년의 장학사업, 노후 청소년 자립생활관 주거환경 개선 등에도 사용된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