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개인정보 유출 우려 저장매체 무료 파기
김옥천 2024. 7. 12. 00:19
[KBS 울산]울산 중구가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중구는 구청에 있는 하드디스크 파기 장치를 활용해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휴대전화 등 디지털 저장매체를 물리적으로 파쇄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입니다.
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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