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대기불안정...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4. 7. 12. 0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기불안정으로 변덕스러운 날씨가 예상된다.

12일에는 서울 잠실구장(삼성-두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LG-한화), 부산 사직구장(KT-롯데), 창원 NC파크(키움-NC),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SSG-KIA)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전남 동부 내륙, 전북 내륙 5∼40㎜, 제주도 30∼80㎜다.

다음은 12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변덕스러운 날씨가 예상된다.

12일에는 서울 잠실구장(삼성-두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LG-한화), 부산 사직구장(KT-롯데), 창원 NC파크(키움-NC),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SSG-KIA)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 내륙과 전남 동부 내륙, 전북 내륙, 경북권, 울산·경남 내륙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사진=KBO 홈페이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전남 동부 내륙, 전북 내륙 5∼40㎜, 제주도 30∼8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음은 12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 서울 : 맑음 <최고기온 31도>

▲ 대전 : 한때 소나기 <최고기온 31도>

▲ 부산 : 구름많음 <최고기온 29도>

▲ 창원 : 구름많음 <최고기온 30도>

▲ 광주 : 흐림 <최고기온 31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