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 이지훈♥아야네, 3대 가족 모였다... 초음파 사진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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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꽃중년' 이지훈과 아야네 2세 예상 사진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결혼 4년 차 예비 아빠 이지훈이 새로운 꽃중년으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훈과 아야네는 병원에 들러 아이의 상태를 검사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은 쉰살, 지천명에 육아의 명을 받고 온몸으로 구르는 아빠들의 육아 생존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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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결혼 4년 차 예비 아빠 이지훈이 새로운 꽃중년으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훈과 아야네는 병원에 들러 아이의 상태를 검사했다. 이후 어머니와 아버지가 집을 찾았고, 아야네는 “애가 너무 크다고 그만 먹으라더라”며 웃었다. 이지훈은 “완벽하대요. 그래서 자연분만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하며 부모님을 안심시켰다.
3대 가족이 이지훈 집에 모여 모임을 가졌다. 그는 “매달 말일에 저녁을 같이 먹고 있다. 이런 날을 만들지 않으면 같이 살아도 한없이 못 볼 때도 있다. 함께 모여서 이렇게 얘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 가족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라며 남다른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태어날 아이를 위해 가족들과 함께 이름을 고민했다. 먼저 태어날 아이의 초음파 사진과 부부의 어린시절 사진을 봤다. 이어 태어날 아이의 합성된 사진을 보며 후보인 이름 ‘루희’, ‘율리아’, ‘채애나’를 두고 투표했다. 치열한 투표 끝에 루희와 율리아가 동점으로 마무리 됐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은 쉰살, 지천명에 육아의 명을 받고 온몸으로 구르는 아빠들의 육아 생존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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