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차타워에서 승용차 화재… 연기로 3백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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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후 5시 10분쯤 대전시 대흥동의 한 주차타워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초진을 마쳤습니다.
건물 안에 있는 사람과 인근 주민 등 3백 명은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주차타워 안에는 차량 30대가 주차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이 수습되는 대로 화재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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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후 5시 10분쯤 대전시 대흥동의 한 주차타워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초진을 마쳤습니다.
이 사고로 단순 연기 흡입 1명이 발생했고, 주차돼 있던 경차 1대가 전소됐습니다.
건물 안에 있는 사람과 인근 주민 등 3백 명은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주차타워 안에는 차량 30대가 주차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이 수습되는 대로 화재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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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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