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여성, 튜브타고 수영하다 태평양으로 80㎞ 표류했다 37시간만에 구조돼

유세진 2024. 7. 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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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마자키(일본)=AP/뉴시스]일본 해안경비대가 공개한 이 사진에서 10일 일본 지바현 노지마자키 앞바다에서 한 여성이 해경 헬기에 의해 공수되고 있다. 일본 해변에서 튜브를 타고 수영을 하다 바다로 휩쓸려 나간 중국 여성이 태평양에서 80㎞ 이상 표류하다 37시간 만인 10일 구조됐다고 일본 관리들이 11일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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