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양계농장에서 불…1,800만 원 피해
서윤덕 2024. 7. 11. 22:03
[KBS 전주]어제(10일) 저녁 7시 45분쯤 정읍시 소성면 양계농장 창고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천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농장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폭우 그쳤지만 복구 ‘막막’…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 ‘1발에 2천원’ 레이저 대공 무기 양산 착수…올해 전력화
- 극한강우 어청도를 가다…복구는 엄두도 못내
- 여, 두 번째 방송토론회…야, 김두관·이재명 본격 행보
- ‘폭우에 다리 붕괴’ 사진에 통제까지…가짜 사진이었다
- ‘NO키즈’ 아니라 ‘YES키즈’…2030 바꾸는 진짜 결혼·출산 장려책은?
- 누가 홍명보에게 ‘나를 버리라’ 했나?…감독 차출 흑역사 도돌이표
- 이스라엘 합계출산율 2.9명…비결은?
- 중국 “‘완전 자율 주행’ 눈앞”…테슬라도 중국서 ‘실험’ [뉴스줌]
- ‘하얀 석유’ 리튬이 국내에?…유망 매장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