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적 시장서 마음고생' 팔리냐, 드디어 뮌헨 온다…2028년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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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이 주앙 팔리냐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뮌헨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필더 팔리냐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인 FC 풀럼에서 영입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인 그는 2028년 6월 30일까지 구단과 계약을 맺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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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FC 바이에른 뮌헨이 주앙 팔리냐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뮌헨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필더 팔리냐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인 FC 풀럼에서 영입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인 그는 2028년 6월 30일까지 구단과 계약을 맺었다"라고 전했다.
팔리냐는 입단 직후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나다. 나는 지금 유럽 최고의 클럽 중 한 곳에서 뛰게 됐다, 이는 나에게 꿈이 이루어진 일이고 매우 자랑스럽다. 알리안츠 아레나의 분위기와 팬들이 무척 기대된다. FC 바이에른에서의 성공을 만들고 타이틀을 획득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9세의 포르투갈 수비형 미드필더인 팔리냐다. 원래 직전 겨울 이적시장서 뮌헨행이 유력했지만 막판 딜 실패로 어깨가 내려간 모습이 찍히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번 여름에는 꿈을 이루며 뮌헨에 합류하게 됐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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