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7년 연속 100안타 완성하는 적시타' [사진]
조은정 2024. 7. 11. 20:47
[OSEN=수원, 조은정 기자]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2루 두산 양의지가 적시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이 안타로 7년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 2024.07.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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