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타 후 손 살피는 김강률 [사진]
조은정 2024. 7. 11. 20:32
[OSEN=수원, 조은정 기자]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두산 김강률이 KT 김상수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손을 살피고 있다. 2024.07.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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