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둘째 가나요” 아야네♥이지훈, 첫 아이도 태어나지 않았는데 벌써…

곽명동 기자 2024. 7. 11. 20: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야네, 이지훈 부부/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이지훈의 부인 아야네는 11일 개인 계정에 “얼마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드림합창페즈티벌

가족들과 다녀왔는데요, 젤리가 이제 나올 때 다 되어서 청력도 좋고 태중서 같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싶더라구요”라고 썼다.

이어 “예정일 다가오니 진짜…. 이 뱃속 느낌 없어지는게 벌써 서운한데요….?”라고 했다.

이지훈은 댓글에 “그럼 바루 둘째 가나요”라면서 금슬을 과시했다.

앞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2021년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