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日 타워레코드 신인 아티스트 1위 [연예뉴스 HOT]
유지혜 기자 2024. 7. 11.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아일릿이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 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11일 일본 타워레코드 뮤직이 발표한 상반기 결산에 따르면 아일릿은 '타워레코드 뮤직 2024년 상반기 스트리밍 랭킹' 내 신인 아티스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부문은 올해 데뷔한 아티스트의 앨범 전곡 스트리밍 수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아일릿이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 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11일 일본 타워레코드 뮤직이 발표한 상반기 결산에 따르면 아일릿은 ‘타워레코드 뮤직 2024년 상반기 스트리밍 랭킹’ 내 신인 아티스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부문은 올해 데뷔한 아티스트의 앨범 전곡 스트리밍 수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지 않고도 얻은 성과로 눈길을 끈다. 앞서 이들은 데뷔 앨범 ‘슈퍼 리얼 미’의 타이틀곡 ‘마그네틱’으로 역대 여성 그룹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또한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는 역대 케이(K)팝 아티스트 중 세 번째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은혜, 40대 안 믿겨…리즈 갱신하는 청순 미모 [DA★]
- 나이 밝힌 ‘43세’ 이가령, 아찔한 볼륨 몸매 [DA★]
- 홍석천 화났다, “이 개X아” 충격 DM→법적대응 [종합]
- 초아 집 공개, 무려 4층집…호텔형 화장실+녹음실까지
- 카리나♥안준모, 폭탄 선언 “결혼 3년 만에…” (패밀리가 왔다)
- 김병만, 촬영장서 악덕 행위…정지현 인내 폭발 “왜 일을 벌여?” 분열 (생존왕)
- 출산→열애 소식 전해진 정우성, 이번엔 스킨십 사진 유출
- 췌장암 말기 父, 母 지인과 외도…서장훈 “父가 막가파” (물어보살)
- ‘故최진실 자녀’ 지플랫·최준희, 정반대 남매美 폭발 [DA★]
- 김승수, 심각한 심리 상태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