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KBS 지역국 2024. 7. 11. 19:38
[KBS 제주]인구 감소세가 가팔라지며,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나 지자체의 대책에도 쉽게 풀리지 않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걱정만 되풀이할 순 없죠,
제주청년 10명 가운데 7명이 육아에 집중할 수 없는 환경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결혼과 출산을 쉽게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다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하지 않을까요.
저희는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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