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안치홍 '출발이 좋아'
유진형 기자 2024. 7. 11. 19:29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2루 주자 안치홍이 1회초 2사 1.2루서 황영묵의 2타점 3루타 때 홈을 밟고 기뻐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